[전남도민신문] 조선대학교 발전위원회 이숭 목사입니다.

조선대학교는 20년 동안 주인 없이 흘러가는 동안 로스쿨은 원광대학교에 내주고 조선대학교 역량평가는 낙제점 등 임시이사 체계에서는 그럴듯한 협의회를 만들어 학교를 좌우로 간섭하는 등 악행을 일삼았다.

보다 못한 학부형 협의회에서 박광석 전 이사장을 고발하였고 임시 이사회에서 강동완 총장 해임과 총장의 법적으로 반기를 들어 두 가지면 애도 함께 달았다.

학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외부인 들어와 간섭과 회방에 휘둘려 지금까지 갈 길을 잡지 못하고 또다시 정이 사분들이 파악도 되지 않는 사이 임의단체 만들어진다는 소문이 있어 확인해본 결과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김이수 이사장 외 이사들 인터뷰를 요청할 생각이다.

다시는 만들어지면 안 되는 임의단체나 학교 발전 핑계 삼아 만들려는 사악한 무리의 학교 진입을 못하도록 하라.

혼자의 힘으로는 상대하기가 힘들어 여러 신문사의 도움을 요청하여 성명서를 발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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