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동절기 수난사고 인명구조훈련 실시
정승현 기자입력 : 2021. 02. 26(금) 09:48
[전남도민신문 = 정승현 기자] 보성소방서(서장 조제춘)는 지난 24일 동절기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과 혹한기 환경에서의 잠수적응 등을 위한 인명구조훈련을 보성군 대곡제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훈련은 코로나19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시행했으며 주요내용은 ▲동계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동계 수난사고 요구조자 탐색 및 인양법 ▲수상·빙판용 구조썰매 등 구조법 등이다.
한편, 조제춘 보성소방서장은 “소방대원의 구조역량은 각종 재난대응 시 신속한 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기본사항이다”며 “각종 수난사고는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보성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훈련은 코로나19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시행했으며 주요내용은 ▲동계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동계 수난사고 요구조자 탐색 및 인양법 ▲수상·빙판용 구조썰매 등 구조법 등이다.
한편, 조제춘 보성소방서장은 “소방대원의 구조역량은 각종 재난대응 시 신속한 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기본사항이다”며 “각종 수난사고는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보성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