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간호학과 RCY, 지역사회와 함께 연탄 봉사로 따뜻한 온정 전해
왕상길 기자입력 : 2024. 11. 07(목) 21:11
청암대학교 간호학과 RCY, 지역사회와 함께 연탄 봉사로 따뜻한 온정 전해
[전남도민신문 = 왕상길 기자]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간호학과 RCY 단원들이 2024년 11월 2일(토) 효천고등학교 재학생, 그리고 지역봉사단체와 함께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봉사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탄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와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 힘을 합쳐 가파른 골목과 좁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연탄을 나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명희 학생(간호 2학년)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청년 세대가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 이며 앞으로도 연탄 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소통하며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암대학교 간호학과 RCY 단원들은 이번 연탄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 힘을 합쳐 가파른 골목과 좁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연탄을 나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명희 학생(간호 2학년)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청년 세대가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 이며 앞으로도 연탄 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소통하며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암대학교 간호학과 RCY 단원들은 이번 연탄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